조상호 전 세종시경제부시장의『조상호의 새로운 생각』출판기념회가 내일(10일) 오후 3시 정부세종청사체육관 다목적홀에서 개최된다.
[세종우먼] 김윤영 기자=조상호 전 세종시경제부시장이 여권 핵심 인사들의 관심과 지지를 받으며 자신의 첫 저서인『조상호의 새로운 생각』출판기념회를 내일(10일) 오후 3시 정부세종청사체육관 다목적홀에서 개최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다가오는 세종시장 선거를 위한 사전 행사로도 해석되어 지역 정가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출판기념회에는 이해찬 전 국무총리와 이재명 대통령의 '멘토'로 불리는 이한주 청와대 정책특보, 박수현 국회의원 등 여권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한다. 또한,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를 비롯해 이해식 국회의원, 윤건영 국회의원 등이 영상 축사를 보낼 예정이다.
특히 정청래 당대표의 영상 축사는 정당 대표가 출판기념회에 직접 축사를 보내는 것이 이례적이라는 점에서 더욱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조상호 전 부시장은 이 자리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구상하는 행정수도 완성 전략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신수도권 메가리전 프로젝트'를 공개하며, 세종의 미래와 대한민국의 대도약 비전을 제시한다.
『조상호의 새로운 생각』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뉘며, 제1부 <세종의 미래>에서는 행정수도를 넘어 자족도시 세종으로 나아가기 위한 방안과 충청 4개 시·도가 공동 추진할 7가지 정책과제를 담고 있다. 제2부 <새로운 생각>은 저자가 지난 4년간 페이스북에 쓴 글 중 주요 내용을 선별해 수록했다.
조 전 부시장은 “이재명 대통령께서 2026년 신년사에서 ‘서울 중심 성장’에서 ‘지방 주도 성장’으로 대전환하는 전략을 제시하셨다”고 언급하며, “서울은 경제수도로, 중부권은 행정수도로, 남부권은 해양수도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이 현실화되고 있어 감격스럽다”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책에 담은 ‘신수도권 메가리전 프로젝트’ 전략을 통해 행정수도 세종 완성 및 대한민국 대도약에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하며, 세종시 발전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
본격적인 개회에 앞서 오후 2시부터는 저자 사인회와 어린이합창단의 식전 공연이 펼쳐지고, 세종 시민들의 응원 메시지도 소개된다.
한편 이번 출판기념회는 조상호 전 부시장의 정책적 역량과 비전을 널리 알리고, 미래 세종의 방향성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를 이끌어내는 중요한 계기가될 것으로 정가에서는 평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