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제일 세종시 경제산업국장이 2026년도 경제산업국 주요업무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세종시 경제산업국은 2026년 주요 업무 계획을 통해 AI 기반 융합산업 육성, 첨단 스마트 인프라 구축, 미래 인재 양성, 기업 성장 지원, 지역 상권 활성화를 5대 핵심 축으로 삼고, 세종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자족 기능 강화를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
세종시는 AI 기반 융합산업 육성으로 미래 신산업을 선도하고 양자, 사이버보안 등 AI 융합 미래 신산업 기반을 확고히 다질 계획이다. 충청권 정보보호 클러스터를 본격 운영하여 사이버보안 기업 육성 및 기술 개발-실증-사업화의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고 지역 보안 역량을 강화한다.
또한 클라우드 기반 양자 알고리즘 실증센터 구축을 정부에 건의하고 양자기업 유치에도 힘쓸 예정이다.
AI 융합 바이오, 모빌리티 등 기존 주력산업을 확대 재편하고 정보보안 분야를 지역의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육성하며, 충청권 4개 시도와 협력하여 ‘5극3특 중부권 성장엔진산업’을 추진한다는 계획도 수립했다.
AI 의료데이터 규제자유특구 지정을 추진하여 의료데이터 바이오뱅크 구축과 AI 의료·헬스케어 상용화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신기술 혁신 및 실증을 지원할 방침이다.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스마트 인프라 구축 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첨단산업 생태계를 조성한다. 생태와 기술이 공존하는 민간주도형 그린랩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세종복합산업단지의 보상 및 착공을 지원하여 AI 산업 입주 기반을 마련한다.
중부권 첨단산업 허브 실현을 위한 스마트국가산단 조성에도 박차를 가하며, 기반시설 설계에 착수하고 시·LH·대학·연구기관 간 협의체를 운영해 중부권 첨단산업의 연결 허브를 구축할 예정이다.
세종테크밸리에는 2026년 9월 준공 예정인 AI융복합선도기업육성거점 지식산업센터를 통해 AI 기반 첨단산업 분야 유망기업을 유치하고 육성하는 거점 공간으로 활용하여 기업 지원 기능을 내실화할 계획이다.
산업수요에 기반한 미래 인재 양성 신산업 융합 인재 양성을 위해 세종형 특구 기반을 구축한다. 기회발전특구 2차 지정을 추진하고 기업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여 미래전략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며, 경제자유구역 지정도 준비하여 글로벌 경제 중심지로의 도약을 목표로 한다.
AI 활용 경제·금융 교육 및 취업 역량 강화에도 중점을 두고, ICT 이노베이션스퀘어사업을 통해 ‘AI 컨설턴트’ 등 전문인력을 양성하며, 세종지역경제교육센터를 통해 AI 경제·금융 교육을 확대한다.
또한 희망내일센터와 디지털일자리센터를 활용해 청년·신중년의 AI 활용 직무능력과 취업경쟁력을 높일 예정이며, 한국폴리텍대학 세종국제기술교육센터를 활성화하여 내·외국인 기술인재 양성 거점으로 육성한다.
기업의 안정적인 성장 기반 지원 AI 융합 창업 보육 공간 조성 및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기업 성장을 지원한다. 창업 전주기 맞춤형 지원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구도심에 집중된 창업 인프라를 나성동 등 신도심에도 조성하여 균형 있는 창업 생태계를 구축해, 창업페스티벌 및 창업벤처포럼 확대로 창업인들의 교류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조치원산업단지 등 노후산단을 여성·청년 친화형으로 리모델링하고 국가산단과의 연계를 강화하여 첨단기업 유치 기반을 마련한다. 지역 특화산업에 AI 기술을 융합하여 첨단 R&D 혁신 및 단계별 성장 지원체계를 공고히 하고, ‘세종형 AI·SW 육성계획’을 수립하며 충청권 초광역 R&D 사업 시 정보보호·첨단 바이오 분야를 역점 추진한다.
AI를 활용하여 지역 상권 활력 제고 AI 기반 경영 진단 및 위기 징후 조기 대응 체계를 마련하고 AI 활용 교육 및 컨설팅을 제공하여 소상공인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골목형상점가 지정 조례’ 개정을 통한 상점가 활성화를 지속하며, 시·행복청·LH 협업으로 관내 상업시설을 전수조사·분석하여 상가 공실 밀집 지역 활성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기업 및 민자유치에 총력 세종시는 스마트국가산단 및 5극3특 중부권 성장엔진산업을 고려한 투자유치 세부전략을 수립하고, 기회발전특구, 미래전략산업펀드 등을 활용하여 전략산업 유치 활동을 강화한다.
총 800억 원 규모의 미래전략산업펀드를 운영하며 유망기업 유치에 힘쓰고, 행복청 및 LH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여 도시 핵심 시설 유치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