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본질을 찾아 떠나는 문학적 여정에 독자를 초대하는 박희숙 작가
지역 언론과 문학계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쳐온 박희숙 작가가 마침내 첫 단독 수필집 『삶꽃나무』출간 기념 북콘서트를 오는 12월 6일(토) 오후 2시에 보람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개최한다.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의 '예술인창작 선정지원금'을 통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일상의 소중한 순간들을 문학적 향기로 승화시켜 온 작가의 깊이 있는 작품 세계를 독자들과 함께 나누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희숙 작가는 2000년부터 향토 잡지 월간『비단물결』과 『세종우먼』잡지사의 발행인을 역임하며 지역 문화 발전에 헌신해 온 인물이다. 또한 세종 FM라디오 방송인으로서도 시민들에게 친숙한 존재로 알려져 있으며, 현재 백수문학, 세종문인협회, 대전아동문학회 등에서 왕성한 문학 활동을 펼치며 꾸준히 독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처럼 다채로운 이력을 가진 작가가 첫 단독 수필집을 통해 독자들과 만나는 자리는 더욱 의미가 깊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에 출간되는 수필집『삶꽃나무』는 작가가 살아오면서 겪었던 희로애락의 순간들, 가족과 이웃과의 소중한 인연, 그리고 도시와 자연 속에서 건져 올린 깊은 사색을 담아냈다. 담백하면서도 깊은 울림을 전하는 작가의 문체는 "삶이라는 나무에 피어나는 아름다운 꽃과 같은 이야기들"로 가득하며, 독자들로 하여금 자신의 일상을 다시금 애정 어린 시선으로 들여다보게 만든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북콘서트에서는 책의 감동을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는데, 세종사랑금빛합창단의 아름다운 공연으로 막을 열 예정이다.
작품 낭독 및 특별한 퍼포먼스인 '작품 낭송 나레이션 독송'을 통해 작가의 목소리로 생생하게 글의 감성을 느낄 수 있으며, 또한, 작가의 집필 배경과 삶의 중요한 전환점을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작가와의 대화' 시간을 통해 작품 속 깊은 의미를 이해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독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
음악과 영상이 어우러진 특별한 연출은『삶꽃나무』가 선사하는 감동을 더욱 극대화할 것이고, 행사 후에는 사인회를 통해 작가와 독자가 직접 만나는 소중한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박희숙 작가는 "제 삶을 지탱해 준 순간들을 조용히 돌아보며 쓴 글들이, 누군가의 하루에 작은 위로와 따스한 빛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면서, "독자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자리가 마련되어 무척 설레고 기대된다"라고 따뜻한 소감을 전했다.
이번 출판기념 북콘서트는 세종 지역 문학계의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하는 중요한 행사로 주목받고 있으며, 시민들이 문학을 통해 서로 연결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의미 있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는 관심 있는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자세한 참여 안내는 주최 측을 통해 추후 공지될 예정이고, 자세한 문의 사항은 (010 9795 0915)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