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균 한국전력기술주식회사 사장이 홈커밍데이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한국전력기술주식회사(사장 김태균, 이하 한전기술)는 창립 50주년을 맞이하여 지난 27일 김천 본사에서 특별한 '홈커밍 데이'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반세기 동안 대한민국의 에너지 기술 발전을 위해 헌신했던 퇴직 직원들을 초청하여 그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소중한 옛 인연을 다시금 끈끈하게 이어가는 감동적인 자리로 마련되었다.

한전기술의 창립 50주년은 단순한 시간의 흐름을 넘어, 대한민국 산업 발전의 중요한 전환점마다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쌓아 올린 빛나는 역사 그 자체이다.

이날 홈커밍 데이 행사에 참석한 퇴직 직원들은 삼삼오오 모여 옛 동료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회사 생활의 추억들을 회상했다. 그들의 얼굴에는 한전기술의 성장을 함께 일궈냈다는 자부심과 오랜만에 만난 이들과의 깊은 유대감이 그대로 묻어났다.


특히, 이날 행사는 퇴직 직원들이 다시 한번 회사의 발전된 모습을 직접 보고 느끼며, 후배들과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회사 측은 창립 50주년을 기념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오랜 세월 회사를 지탱해온 '산증인'인 퇴직 직원 한 분 한 분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그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날 한전기술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에너지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음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순간이었다.

김태균 한전기술 사장은, "퇴직 직원분들이 흘린 땀과 노력은 우리 회사의 가장 소중한 자산이며, 이분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한전기술이 존재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이 소중한 인연을 계속 이어가며 100년 기업으로 도약하는 데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홈커밍 데이 행사는 과거와 현재를 잇고, 미래를 향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되었으며, 한전기술은 앞으로도 퇴직 직원들과의 교류를 지속해, '함께 가는 한전기술'이라는 가치를 실현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