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문자 사칭, 스미싱 주의보 세종우먼 승인 2023.12.19 12:04 의견 0 “사랑하는 모친께서 별세하셨으므로 삼가 알려드립니다. 장례식장 링크(URL)” 이런 문자, 받은 적 있으신가요? 스마트폰의 대중화 이후, 보고 안내문자 발송 시 모바일 부고장 링크(URL)를 함께 보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이를 악용한 스미싱 사례가 다수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UP1 DOWN1 세종우먼 세종우먼 yykim0120@naver.com 세종우먼의 기사 더보기